| 29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홈플러스 PB건강보조식품 브랜드 ‘100일의 약속’ 비타민C(100포·150g, 1만3,900원), 스피루리나(100포·124g, 3만1,900원)를 소개하고 있다. ‘100일의 약속 비타민C’는 비타민 B2와 엽산이 함유된 영국산 최상품 원료를 사용하면서도 가격은 기존 NB 대비 35% 저렴하다. ‘100일의 약속 스피루리나’는 미국 캘리포니아산 스피루리나 원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상품이다. 홈플러스는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100일의 약속’ 브랜드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사진제공=홈플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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