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권계현 前외교부 서기관 삼성電 홍보담당 상무로

삼성전자가 40대 초반 외교관 출신을 해외홍보담당 상무로 영입했다. 12일 삼성전자는 해외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권계현(41) 외교통상부 서기관을 홍보팀 해외홍보담당 상무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권 신임 상무는 외무고시 23회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영국 에든버러대학에서 국제법 석사학위를 받았다. 과테말라ㆍ네덜란드ㆍ호놀룰루 영사 등을 역임한 뒤 외교부 내 외무조약국 등을 거쳐 청와대 국정상황실에서 파견 근무해왔다. 삼성전자는 앞서 월스트리트저널과 AP통신 기자 두 명을 해외홍보담당으로 채용하는 등 해외홍보 인력을 확충해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