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행자부, IMF이후 지방공기업 첫 퇴출명령

행정자치부가 ‘정남진장흥유통공사’에 대해 강제퇴출 명령을 내렸다. 행자부가 지방공기업에 대해 강제퇴출 명령을 내리기는 IMF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행자부는 산하 ‘지방공기업경영진단위원회’의 분석 결과 방만한 경영으로 매년 재무상태가 악화하고 있는 ‘정남진장흥유통공사’에 대해 청산명령을 내리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정남진장흥유통공사는 2003년 당기 순손실이 6,400만원이었으나 매년 손실액이 늘어나 2006년에는 3억4,000만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