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한킴벌리, 부직포 생산라인 증설
입력2000-02-27 00:00:00
수정
2000.02.27 00:00:00
김희석 기자
회사측은 『신규로 증설될 부직포 라인은 폴리프로필렌 소재의 장·단·복합섬유 부직포 외에도 폴리프로필렌과 폴리에틸렌 등 두가지 원료를 혼합한 BI-COMPONENT (바이 콤포넌트) 부직포의 생산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신규 라인이 생산하는 부직포의 폭은 140인치(3.56M)로 내화학성, 안정된 강도, 세균성장방지, 통기성, 표면안전성, 다양한 중량 범위의 제품공급 가능 등 다양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또, 종이기저귀나 생리대의 겉카바, 산업용 작업복이나 와이퍼의 소재, 의료용(병상카바 등) 소재, 필터(용액필터, 일회용 마스크) 등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김희석기자VBKIM@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