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월의 중소기업인 선정
입력2001-04-29 00:00:00
수정
2001.04.29 00:00:00
완구자판기 생산업체인 리틀토이스의 이점용 대표이사가 기협중앙회가 선정하는 4월의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됐다.리틀토이스는 지난 87년 완구자판기 사업을 시작한 후 매년 금형제작등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와 담당책임관리제등을 실시, 제품 고급화에 주력해온 업체다.
'라틀토이스(Little Toys)'라는 독자브랜드로 매년 홍콩 미국 일본 등 국제전문 완구박람회에 출품, 호평을 받고 있으며 CE등 유럽 완구 안전규격을 획득해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용 캔디와 완구를 결합한 아이디어 제품은 1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미니완구 700여종과 캔디토이 30여종을 개발, 미국등 7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11억원을 기록했다.
류해미기자
오늘의 핫토픽
![](https://img.sedaily.com/Html/common/footer_logo.png)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