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00개 업체가 700여개 부스를 마련해 가정용·사무용 가구와 실내장식 자재, 목공 기계 등을 대거 선보인다. 부대 행사로는 ‘제17회 대학생 가구디자인 작품전’, ‘한국가구학회 국제학술세미나’ 등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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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가구·목공기계 한 눈에
입력2014-08-11 11:29:43
수정
2014.08.11 11:29:43
킨텍스서 21일 '가구전시회'
최신 가구와 목공 기계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한국국제가구 및 목공기계 전시회’(KOFURN 2014)가 일산 킨텍스에서 오는 21∼24일 열린다.
약 200개 업체가 700여개 부스를 마련해 가정용·사무용 가구와 실내장식 자재, 목공 기계 등을 대거 선보인다. 부대 행사로는 ‘제17회 대학생 가구디자인 작품전’, ‘한국가구학회 국제학술세미나’ 등이 열린다.
약 200개 업체가 700여개 부스를 마련해 가정용·사무용 가구와 실내장식 자재, 목공 기계 등을 대거 선보인다. 부대 행사로는 ‘제17회 대학생 가구디자인 작품전’, ‘한국가구학회 국제학술세미나’ 등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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