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李信範의원 "美에 고문시비 조사요청"

방미중인 한나라당 李信範의원은 15일 판문점 총격사건의 고문시비와 관련, 미국 조야와 인권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객관적으로 이번사건을 조사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李의원은 이날 曺雄奎.金映宣의원과 함께 특파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번 방미기간중 러스트 데밍 국무부 부차관보, 에릭 슈월츠 백악관 특별보좌역 등을 만나 이같은 입장을 전달, 면밀히 지켜보겠다는 반응을 얻어냈다"고 주장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