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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과 Q&A] 코원, 디바이스 사업 전략은?

코원시스템이 11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코원은 28일 공시를 통해 지난 1ㆍ4분기 매출은 전년 같은기간보다 3%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3억8,000만원 흑자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실적 상승 원인과 앞으로 경영계획에 대해 물어봤다.

Q. 11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주요 요인은.

A. 블랙박스 제품이 국내외 호평을 받으며 판매호조를 보였고 MP3, 휴대용멀티미디어플레이어(PMP) 등 디지털 디바이스 시장에서 꾸준히 시장점유율을 높여온 것이 매출 증대와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여기에 회사 내 사업구조 정비와 다양한 비용 절감 노력 등도 흑자전환에 일조했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 블랙박스 사업이 주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황은.



Q. 사양 사업이었던 디지털 디바이스 사업부문도 호조를 보였는데.

Q. 고음질 음원을 재생할 수 있는 플레이어인 ‘플레뉴1’의 출시 일정은.

Q. 올해 전체 실적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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