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는 귀성길에 오르는 소비자들의 편의를 위해 마련한 행사로 고객은 가까운 매장을 방문, 엔진오일·타이어 공기압·브레이크·부동액 등을 무상으로 점검받을 수 있다.
롯데마트는 이와 함께 오는 29일까지 졸음 예방 상품과 차량 용품 등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초이스엘졸음탈출껌’을 3,700원에 판매하며 에너지 음료 ‘몬스터 에너지’도 65% 저렴한 가격에 내놓는다. 불스원 레인 OK 스프레이 체인·그라코 주니어 맥시 카시트 등도 정상가격보다 2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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