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가 가정의 달을 맞이해 남이섬과 공동으로 KT VIP 가입자 초청 행사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오는 25일 열리는 ‘올레 숲 만들기’ 행사는 가족들이 스스로 작명한 나무를 심는 식수 행사, 나무를 화초와 장식물로 꾸미는 나무 데코레이션 대회, 타임캡슐 만들기 등의 이벤트로 꾸며진다. KT 올레클럽 VIP(수퍼스타 등급) 가입자 누구나 사연을 응모해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된 50명은 가족과 함께 이벤트에 초청받게 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올레닷컴 홈페이지의 수퍼스타 라운지(http://my.olleh.com/club/SuperStarLounge_main.action)에서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21일에 발표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