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롯데마트·신세계·하림·현대백화점·CJ프레시웨이 등 유통과 식품 대기업 10개사가 참여해 전북지역의 전략산업인 농·식품업종 중소기업과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구매 상담회에서는 중소기업 우수제품 홍보관도 운영됐고, 기업간 거래에서 발생하는 분쟁과 불공정거래에 대한 무료법률상담도 진행됐다.
구매상담회는 향후 충청남도(9월), 서울(11월) 등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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