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 경제회복 낙관”/메릴린치사

【마닐라 AFP=연합】 미국의 투자 회사인 메릴린치는 필리핀의 경제 회복을 낙관하고 있다고 필리핀 대통령궁이 밝혔다. 대통령궁은 28일자 성명에서 『필리핀의 경제 상황이 태국보다 나은 것으로 메릴린치가 분석했다』면서 98년 경제 회복세가 보다 활발해지리라고 메릴린치가 내다봤다고 강조했다.성명은 필리핀의 경우 외채에서 단기 상환분이 차지하는 비율이 17%에 불과해 태국의 41%에 비해 크게 낮다고 덧붙였다. 피델 라모스 필리핀 대통령은 27일 신규 인프라 사업 취소 등을 포함하는 긴축 정책 실시를 지시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