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동서 액면분할 결의

동서(26960)가 유동성 개선을 위해 액면분할을 실시한다. 동서는 1일 이사회를 열어 5,000원인 액면가를 500원으로 분할키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최대주주 지분이 65%에 이르고 있어 최근 한달간 가장 거래가 많았던 날이 3,000여주에 불과할 정도로 극심한 유동성 부족에 시달려왔다. <김희원기자 heewk@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