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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쉐론 신상품 세계 최초 공개


명품시계 브랜드 부쉐론의 수석 시계장인 딕 스티만이 23일 서울 갤러리아 명품관의 마스터피스존에서 신제품'디 아트'의 조립 과정을 고객들에게 직접 보여주고 있다. 부쉐론은 올 바젤월드(세계 최대 시계ㆍ보석 박람회)에 내놓았던 22점의 신상품을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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