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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화제] 평론가·기자추천 작가 22인전
입력2001-12-23 00:00:00
수정
2001.12.23 00:00:00
서울 종로구 갤러리 라메르에서 '한국미술 44개의 퍼즐'전을 지난 20일 오픈해 오는 2002년 1월 3일까지 연다.이번 전시는 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간지 미술담당 기자와 평론가들이 출품작가들을 추천해 이루어졌다는 점이 이색적이다.
우선 미술 기자들이 추천한 작가들은 김성희, 박광진, 박성태, 유대균, 최종태, 석철주, 정현, 조환, 김덕기, 김유라, 박현진, 이동천, 김보중, 김성룡, 박불똥, 유근택, 정복수, 공성훈, 이재우, 남궁산, 노상균, 정미영 등 22명이다.
또 미술평론가들이 추천한 작가는 김영미, 염성순, 이현래, 전상옥, 정정엽, 김연용, 양대원, 이순주, 최소연, 권오상, 노승복, 이기영, 정은정, 홍경택, 김미형, 설승순, 이성원, 이재삼, 김용익, 김주현, 함연주, 홍승혜 등 22명이다. 문의 (02)730- 5454.
이용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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