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식(오른쪽 첫번째) 기아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이 11일 서초구 반포동 팔레스호텔에서 자동차 업계 최초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CCM) 기업' 인증을 받고,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CM 기업 인증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