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4개월 만에 100만대… 진격의 옵티머스G프로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의 전략스마트폰 옵티머스G프로가 최근 국내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했다. 출시 4개월만에 100만대 판매는 역대 LG제품 중 가장 빠르다. 전작 옵티머스G보다 3개월 더 짧다.

옵티머스G프로는 지난 2월 출시 초기 하루 개통량 1만대를 넘을 정도로 호평을 받았으며 40일만에 50만대를 돌파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