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투숙객 잠든 여관서 금품 훔쳐가

충남 홍성경찰서는 7일 여관방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정모(22.충남 보령시 죽정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조사결과 정씨는 1월 28일 새벽 4시께 홍성군 광천읍 한 여관내 박모(42)씨가 투숙하고 있는 방에 몰래 들어가 박씨가 잠이든 틈을 타 박씨의 옷에서 수표와 현금등 23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