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뉴라운드 협상 안지키면 세계경제에 타격 불가피”

▲“북한이 대화방식에서 조금 유연해진 것같다”-라종일 청와대 국가안보보좌관, 북한이 다자대화 수용의사를 시사한 것에 대해 환영하며. ▲“ 이라크를 세계 최대 산유국으로 만드는 게 미국의 주목적이다”-자셈 사디드자네흐 이란 의회 의원, 최근 국제유가 폭락이 미ㆍ영 연합국의 이라크 장악에서 비롯됐다며. ▲“뉴라운드 협상 지켜지지 않으면 세계경제가 타격을 받을 것이다”-수파차이 파닛팍디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내년말로 돼 있는 협상 시한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 다자협력 과정 전반에 차질이 올 수 있다며. ▲“유럽이 초강대국들의 통제를 피하기 위해서는 훨씬 강해지고, 훨씬 단합해야 한다”-코스타스 시미티스 그리스 총리, 다극화되는 국제사회에서 세계 문제는 초국가적 원인을 띄는 경향이 많다며. <최석영기자 sychoi@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