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여성경제인협회, 전문분과위원회 발족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이영숙)는 특정 업종에 대한 정책건의 및 애로사항을 수집, 공유할 수 있는 9개 전문분과위원회를 구성, 발족한다고 15일 밝혔다. 전문분과위원회는 제조업, 무역ㆍ유통업, 벤처기업, 지식산업, 서비스산업, 디자인 및 의류업, 이업종, 건설, 환경 등 총 9개 분야에 걸쳐 구성됐다. 여경협은 또 회원사의 경영, 법률, 노무, 회계, 변리, 세무 등에 대한 정보제공을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운영하며, 여성 기업인들은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전문위원회 위원장 안윤정 사라앙스모드 사장은 “여성 기업인들이 서로 정보를 교류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민형기자 kmh204@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