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중국인 근로자가 많은 충남 천안의 디아이디 공장에서 열렸으며 중국의 전통 중추절 음식인 월병을 비롯해 9가지 중국 음식이 제공됐다.
문종석 CJ프레시웨이 푸드서비스본부장은 "프레시웨이는 병원, 공장 등에 머무는 외국인을 위한 각국의 현지식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단을 개발해 글로벌 메뉴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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