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국 현대 미술의 발자취

박서보, 박용남, 서세옥, 윤형근, 이진용, 이헌정, 임만혁, 정종미, 정창섭 나이젤 홀, 반지, 빌 버클리, 우고 리바, 패트릭 휴즈, 해리 게리츠 서울 청담동의 박여숙화랑에서 전시를 가졌던 국내외 유명작가들이다. 이들의 작품이 한꺼번에 전시돼 관객들을 기다린다. 15일로 개관 20주년을 맞는 박여숙화랑은 그동안 박여숙화랑과 함께 한국 현대미술의 새로운 장을 열어 온 국내외 작가와 이 화랑을 통해 국내에 소개됐던 외국작가의 작품 총 50여작품을 함께 소개한다. 개관 20주년을 축하하는 작가들의 우정어린 축하 드로잉도 함께 전시된다. 축하 드로잉은 작가들의 또다른 작품 세계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특히 이탈리아 작가 우고 리바는 자신의 이름을 한글로 써서 보내는 정성 과 뉴욕의 빌 베클리는 박여숙화랑의 즐거운 인연을 글로 감회를 전했다. 전시명은 `함께 한 20년 ? <김민형기자 kmh204@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