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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희망자 대부업 교육
입력2003-09-21 00:00:00
수정
2003.09.21 00:00:00
김홍길 기자
대부업체 단체인 한국대부소비자금융협의회(한대련)은 10월 초부터 전ㆍ현직 금융인 및 대부업 창업희망자를 대상으로 21차 대부업 교육과정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기본과정과 전문과정, 창업실무과정 등 3개 분야로 나눠져 있으며 22일부터 홈페이지(www.kfu.or.kr)를 통해 교육신청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김홍길기자 what@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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