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표(왼쪽 다섯번째) 신한은행 부행장이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국군재정관리단에서 손형찬(오른쪽 네번째) 국군재정관리단장과 ‘국군장병 금융서비스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군 장병들의 자산 및 신용관리를 위한 ‘금융컨설팅 서비스’와 전역 후 취업과 창업 지원방안까지 포함한 ‘군 간부 전용 종합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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