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은 25일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10영업일간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가 5조1,515억원이라고 밝혔다. 금융기관으로부터 돌려받은 화폐 4,458억원을 뺀 순발행액은 4조7,057억원으로 전년 대비 1,731억원이 늘어난 수준이다.
발행액(5조1,515억원)은 전년 대비 2,409억원이 늘었다. 금융기관으로부터 돌려받은 환수 화폐금액은 4,458억원으로 전년 대비 678억원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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