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세란병원 종합검진센터 전용건물로 확장

세란병원 종합검진센터의 MRI 촬영 모습. /사진제공=세란병원

세란병원은 서울 독립문에 있는 종합건강검진센터를 별관 전용 건물로 확장ㆍ이전했다고 21일 밝혔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학병원급의 정밀한 종합검진을 제공한다'는 목표하에 각종 최신 검사장비 확충은 물론 뇌ㆍ심혈관 질환 위험도를 가진 환자들을 위한 '뇌ㆍ심장 정밀검진 프로그램' 등 검진 프로그램에도 차별화를 뒀다는 것이 세란병원 측의 설명이다. 종검센터 전용 콜센터 개설, 전담 전문의 구성 등 전문성과 환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각 과별 전문의가 위ㆍ장내시경과 부인과 검진 등을 직접 검사한다.

세란병원 관계자는 "예방의학의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는 이때 중소 종합병원이 운영하는 종검센터라는 장점을 살려 다양한 종류의 정밀 검진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실시해 환자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종검센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