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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인텍은 피부에 적외선 파장을 노출시킴으로써 피부 미용에 우수한 효과를 내는 ‘비올라(viola)’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트인텍 관계자는 “레이저 치료법 대신 적외선 파장 치료법을 적용한 비올라를 3~4개월 사용하면 검버섯ㆍ주름ㆍ여드름ㆍ모공ㆍ탈모 등에 효험이 있다”며 “최근 급증하고 있는 탈모환자를 대상으로 전국 프렌차이즈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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