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세청, 대통령 방일기간 공.항만 감시 강화
입력1998-10-02 14:02:00
수정
2002.10.22 05:25:23
관세청은 金大中 대통령의 일본 방문중 공항과 항만감시강화를 위해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을 ‘공.항만 감시 특별강화 기간’으로설정했다.
관세청은 이 기간 여행자 및 화물에 대한 보안검색을 강화, 총기류와 폭발물 등의 국내 불법유입을 철저히 차단할 방침이다.
<<영*화 '네/고/시/에/이/터' 애/독/자/무/료/시/사/회 1,000명 초대(호암아트홀) 텔콤 ☎700-9001(77번코너)>>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