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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디지털 명품관` 개관
입력2003-10-07 00:00:00
수정
2003.10.07 00:00:00
문성진 기자
삼성전자가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코엑스몰에 디지털TVㆍ휴대폰 등을 상설전시하는 `디지털 명품관`을 7일 개관했다.
코엑스 1층 태평양홀 맞은 편에 문을 연 100평 규모의 디지털 명품관은
▲PDP, LCD TV, 홈시어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AV 존`
▲휴대폰, 디지털캠코더, 노트북 PC 등이 전시된 `IT존`
▲최고급 빌트인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하우젠 존` 등으로 구성돼 있다.
<문성진기자 hnsj@j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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