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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만족 우수기업] 우리카드

결제계좌 2개 도입 고객편의 도모


우리은행이 출시한 ‘우리V포인트카드’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인 신용카드다. ‘우리V포인트카드’는 국내 최초로 결제계좌를 2개까지 사용할 수 있는 투-인-원(Two-in-One) 계좌서비스를 선보였고, 국내 최초로 비접촉식 단말기에 대면 ‘V’ 로고가 반짝 빛나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탑재했다. 여기에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물론 인터넷종합몰과 편의점, 홈쇼핑 등 5대 생활밀착형 업종에서 월 최고 5만 포인트 이상 적립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적립된 포인트는 우리은행 900여개 영업점과 철도승차권 예매(코레일), GS칼텍스 주유소, S-OIL주유소, 하이마트 등에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인터넷 종합몰 대신 GS칼텍스 주유소에서 리터당 최대 80포인트까지 적립되는 주유 적립형 서비스도 선택할 수 있다. 전국 600여개 레스토랑에서 10% 이상 할인받을 수 있는 메뉴판닷컴의 프리미엄카드가 가입 첫해 무료로 제공된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를 동시에 쓰는 투-인-원(Two-in-One) 결제서비스는 물론, 국내 최초로 투-인-원 계좌서비스를 적용해 그 동안 신용카드 결제계좌는 반드시 하나라는 통념을 뒤짚었다. 2개의 결제계좌를 설정할 수 있도록 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우리V포인트카드는 국내 최초로 카드 내부에 발광다이오드(LED)를 내장해 비접촉식 결제 때 V로고 부분이 ‘반짝’ 빛나도록 했다. 카드 디자인의 차별성 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도둑결제를 막아 보안성을 높였다. 아울러 우리V포인트카드는 한국신용정보 ‘마이크레딧’과 제휴해 회원의 대출정보와 신용등급 또는 나도 모르게 조회된 신용정보를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연체가 발생할 때는 휴대폰 문자메시지(SMS)로 즉시 통지해 주는 ‘개인신용정보 관리서비스’(연간 2만원 상당)를 무료로 제공해 안심카드로 고객의 마음 잡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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