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전자] 혼수시장겨냥 61인치 TV '파브' 판촉
입력1999-02-19 00:00:00
수정
1999.02.19 00:00:00
삼성전자(대표 윤종용·尹鍾龍)가 혼수시장을 겨냥해 고급 61인치 프로젝션 TV인 「파브」 판촉에 나섰다.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19일부터 21일까지 3일동안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리는 결혼명품전에 「파브」를 비롯한 완전 평면TV 전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 관계자는 『혼수시장에 대한 판매를 강화한다는 방침아래 오는 3월 출시를 목표로 가격도 적절하고 젊은층의 취향에 맞는 냉장고 등 다른 혼수용품들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김기성 기자】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