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1%나눔재단 관계자들과 수상자들이 23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제4회 좋은세상 나눔이 생활수기 공모전’ 시상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이 공모전은 매년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와 수혜자들을 대상으로 수기 작품을 공모하는 행사로, 올해 22명의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소정의 상금이 수여됐다. /사진제공=현대오일뱅크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