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는 모바일 레이싱게임 ‘펀치버스터’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푸르미르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이 게임은 다양한 특성과 필살기를 보유한 7개의 캐릭터를 선택해 적을 격파해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중급 레벨 이상의 이용자가 참여하는 ‘헬모드’에서는 짧은 시간에 고득점을 올릴 수 있고 수십 종에 달하는 펫(보조 캐릭터)를 육성할 수도 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게임 출시를 기념해 7일 연속 게임에 접속하면 추첨을 통해 백화점상품권, 해피머니상품권 등을 증정하며 친구를 초대하면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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