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D서비스를 개시한 OrangeTV는 2011년 11월부터 웹을 통한 3D VOD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지난 2월, 3D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3D N스크린 서비스를 시작함으로써 3D컨텐츠로 가입자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해지방어에 효과적인 마케팅 툴로 활용해오고 있다.
지난해 OrangeTV는 Mipcom에서 KT스카이라이프의 자체제작 3D컨텐츠인 <3D파노라마 코리아>, <여행의 발견> 등 2편을 구매한 데 이어, 올해에는 <반디의 숲>, <소울 오브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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