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KT, 개인정보 암호화해 저장하는 ‘보안박스’ 앱 출시


SK텔레콤은 스마트폰 내 안전공간에 개인정보를 암호화해 저장해주는 ‘보안박스’ 앱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보안박스를 이용하면 스마트폰이 악성코드에 감염되더라도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는다. 따라서 비밀번호나 사진, 중요한 메모 등을 저장하는데 유용하다. 보안박스가 있으면 상대방에게 문자를 보낼 때 제삼자가 내용을 확인하지 못하도록 보안화해 보낼 수 있는 ‘보안문자’ 기능을 이용할 수도 있다.

보안박스는 NFC 유심(USIM)을 탑재한 안드로이드OS 4.1(젤리빈) 버전 이상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SK텔레콤 고객이라면 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