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 상하원 균형예산안 승인
입력1997-06-27 00:00:00
수정
1997.06.27 00:00:00
【워싱턴 UPI=연합】 미상원과 하원은 25일 연방 의료보장비 등으로 부터 1천4백억달러를 삭감하여 30여년 만에 처음으로 균형예산을 이루기 위한 역사적 예산안을 승인했다. 상원은 이날 균형예산안을 찬반 73대27로 승인했다. 이어 하원도상원법안과 대체로 비슷한 법안을 2백70대 1백62로 승인했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