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노엘라의 오프닝 공연, 사진작가 김중만과 SK플래닛 유경상 그룹장의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창작소는 지난해 창의융합콘서트의 운영성과를 대중들과 공유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책자(서명 : 창의융합콘서트)를 발간했다. 책자에는 통섭의 대가 최재천 교수, 영화평론가 유지나, 의대 출신 미래학자 정지훈 교수, 이영혜 디자인하우스 대표 등 지난해 창의융합콘서트에 참여한 연사들의 강연 콘텐츠가 빼곡하게 정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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