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에는 김종갑 한국지멘스 회장, 임정택 듀폰코리아 대표,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 등이 참석해 변혁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한 사례들을 발표한다. 또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2년5개월 간 정부 내외부와 원만히 소통하며 국정을 운영한 리더십의 비결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IMI 최고경영자 신춘포럼은 최고경영자들 간 최신 경영정보를 교환하고 친교를 넓히는 지식교류의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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