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재(왼쪽 두번째)산업은행 부행장은 KDB나눔재단과 ㈜탐앤탐스가 공동으로 청년 창업자들을 돕기 위해 만든 'KDB 스타트업 카페'개소식에 참가해 김도균(〃 첫번째) 탐앤탐스 대표, 황철주(〃 세 번째)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등과 기념찰영을 하고 있다.서울 강남구 역삼동 탐앤탐스 매장에 20여평 규모로 문을 연 스타트업 카페는 15곳의 예비 스타트업 팀에 창업을 준비할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시제품 제작을 돕거나 창업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청년 창업자들은 이 카페를 통해 투자자·멘토와 만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
/사진제공=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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