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주담과 Q&A] 헤스본, 차 튜닝 규제완화 후 사업방향은

최근 자동차 튜닝 산업에 대한 규제를 완화한다는 소식에 자동차 정비기기 제조업체 헤스본(054300)이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회사관계자로부터 사업현황에 대해 들어봤다.

Q. 최근 정부에서 타인의 안전에 지장을 주지 않는 부분은 승인을 받지 않고 개조할 수 있도록 자동차 튜닝 규제를 없애겠다고 밝혔는데.

A. 정책이 구체적으로 발표된 것이 아니라서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지 모르겠다. 사업과 관계가 있으려면 매출의 70%를 차지하는 리프트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이어져야 한다. 푸드트럭 허가 등의 규제개혁이 이루어진다고 당장 수혜가 있을 것 같지는 않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 리프트 외에 규제 완화와 관련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것은 없나.

Q. 주가가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사업 계획은.

Q. 감사보고서가 나왔는데 실적이 많이 안좋아졌다. 앞으로 사업 전망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