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상(오른쪽) BC카드 전무가 11일 서울시 중구 대한적십자사에서 강호권 사무총장에게 강진 피해를 입은 네팔의 재난복구를 위한 회사 차원의 성금 1억원과 임직원이 모금한 1,100여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BC카드는 6월30일까지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보유하고 있는 포인트와 기프트카드 잔액 등을 기부할 수 있는 캠페인도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BC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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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네팔 재난 복구 성금 1억1,1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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