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성솔라에너지, 제주도에 태양광 발전시설 17.9억원 규모 수주계약체결

태양광 전문기업 신성솔라에너지(대표이사 이완근)는 제주도 서귀포에 17.9억원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 공사를 해솔에너지와 삼광산업개발사로부터 수주계약을 체결했다.

신성솔라에너지는 지난 5월 태양광 발전시공사업에 진출해 영남물류, 영암F1 경기장 등에 대규모 모듈을 납품해 왔으며 지난 9월 남동발전과 2.5MW의 턴키 계약을 첫 성사시킨 바 있다.

신성솔라에너지 관계자는 “태양광 시장에서 EPC(설계, 구매, 시공 일괄 수행)사업의 비중은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다”며 “특히 고효율 기술을 앞세워 국내 RPS제도에 의한 신규 발전소와 이번 계약과 같은 리모델링이 필요한 발전소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여 지속적인 매출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