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세환(왼쪽) BS금융그룹 회장 겸 은행장이 19일 부산 부산진구 부산교통공사를 방문해 비 오는 날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부산 도시철도 역사 내 배치할 양심우산 4,000개를 기증한 뒤 기념촬영 시간을 가지고 있다. 양심우산은 부산 도시철도 1~4호선 내 고객서비스센터 등에 비치될 예정이며 신분증 및 연락처를 제시하면 무료로 대여받을 수 있다./사진제공=BS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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