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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서울포럼 2015] '통찰과 혜안 주는 강연' 전세계 생중계

기조강연·주요 세션 토론 등 PC·모바일로 시청 가능

서울경제신문이 '서울포럼 2015' 행사를 전 세계에 생중계합니다. 회사의 미래를 위해 일분일초를 쪼개 쓰는 최고경영자(CEO)분들과 창업자들, 그리고 바쁜 일정으로 시간을 내기 힘든 분들, 해외 또는 지방출장 등으로 포럼 참석이 불가능한 분들도 전 세계 어디서나 PC와 모바일을 통해 서울포럼에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경제신문은 포럼 첫날인 5월27일 오후5시30분부터 시작하는 개막식과 아네르스 포그 라스무센 전 덴마크 총리, 세계적 미래학자인 미치오 카쿠 뉴욕시립대 석좌교수의 기조강연을 서울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포럼 이튿날인 28일에는 오전9시부터 12시까지 축사와 세션1 ICT&IoT, 세션2 핀테크, 오후1시부터4시30분까지 세션3 바이오, 세션4 신소재에 대한 강연과 토론을 인터넷 생중계합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 직접 참석하실 수 없는 분들도 PC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세계 석학들과 전문가들의 살아 있는 얘기를 직접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서울포럼의 인터넷 생방송은 미디어솔루션 전문기업인 온누리네트가 맡습니다. 온누리네트의 미디어 솔루션은 2초에서 7초 정도 걸리던 라이브 지연시간을 1초 미만으로 줄여 실시간에 가깝고 타임머신 기능도 있어 생방송 중에 놓친 부분을 다시 시청할 수 있습니다. 2001년 설립된 온누리네트의 비디오 스트리밍 솔루션은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의 IPTV 서비스에 적용돼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 받았고 방송사와 학교·기업의 사내방송 등 다양한 곳에서도 사용 중입니다.

서울포럼 2015 생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 카쿠 교수의 강연과 대담을 놓치지 마시고 미래에 대한 통찰과 혜안을 직접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또 신강근 미시간대 석좌교수와 알렉스 블랜터 AT커니 파트너 등 세계적 석학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얘기를 통해 인식의 지평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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