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한국보증보험 주총] 새상호 '서울보증보험'
입력1998-11-25 00:00:00
수정
1998.11.25 00:00:00
대한보증보험과 한국보증보험은 25일 합병주주총회를 갖고 상호를 「서울보증보험」으로 변경했다.이날 주총에서 서울보증보험의 신임 대표이사에는 박해춘(朴海春) 전 삼성화재 상무이사가, 상임감사에는 강경순(姜庚洵) 전 대한보증보험이사대우가 선임됐다.
또 상임이사로 김낙문(金洛文) 전 대한보증보험호남본부장과 박재웅(朴在雄) 삼성화재 보험수리팀장이 선임됐고 이사대우로 안형준(安亨濬)씨, 비상근이사에 나동민(羅東敏)씨가 선임됐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