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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직(왼쪽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성기학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이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섬유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 2015’에서 다양한 원단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대표적인 섬유 기업인 효성·휴비스·영원무역과 미국 듀폰, 중국 성훙그룹·헝리그룹 등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사진제공=섬유산업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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