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신라호텔, 7월까지 휴관

서울신라호텔이 객실 개·보수를 위해 10일부터 휴관에 돌입한다.

공사 기간은 7월까지이며 8월 1일경 영업을 재개할 계획이다.

기존 462개의 객실을 464개로 늘리는 동시에 객실당 면적을 확대하고 23층에는 고객들의 휴식처인 ‘통합 EFL 라운지’를 신설하기로 했다. 또 야외 수영장, 피트니스클럽, 프렌치레스토랑 등도 업그레이드 하기로 했다.



이 기간 동안 객실은 이용할 수 없고 인근의 신라 면세점은 정상 영업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