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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plus 멘토 4인4선] 원자재값 하락에 이익 개선 뚜렷 外

정재훈 멘토


김형근 멘토


이효열 멘토


김도영 멘토


원자재값 하락에 이익 개선 뚜렷
●현대비앤지스틸

정재훈 멘토


스테인리스 냉연강판을 생산하는 제조업체로 스테인리스 냉연강판의 매출액 비중이 전체 의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올해 1ㆍ4분기 업황 악화 속에서도 전년 전체의 실적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다시 한번 성장가도를 그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재료 가격의 하향 안정화로 매출원가가 크게 감소하면서 이익 개선세가 뚜렷하다. 수익성 위주로 사업 구조를 개편하면서 올해 1분기 매출은 작년 동기대비 약 20%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50% 이상 증가했다.

현대자동차그룹에 편입이 되면서 공급물량은 더욱 확대 될 전망이다. 현대ㆍ기아차의 신흥국의 자동차 판매가 증가하면 현대비앤지스틸 역시 자연스럽게 물동량이 증가되는 순환구조 때문이다.

외국인과 기관의 꾸준한 매수세가 이어지고 주가의 흐름상 이제 바닥권을 탈피하고 있는 모양새로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판단된다. 1만3,500원 이하에서 매수 추천하며 목표가는 2만원, 손절가는 1만2,000원을 제시한다.

유해차단서비스 가입자 증가세
●플랜티넷

김형근 멘토


플랜티넷은 유해차단 서비스와 매장 배경음악 등 미디어콘텐츠 서비스 사업을 주로 영위한다. 유무선잡지 콘텐츠 개발 및 유통회사 ‘모아진’, 온라인 음악 교육 콘텐츠 개발업체 ‘케이노트온라인’등 자회사를 두고 있으며, 주요 매출원은 유해사이트 차단 부문으로 KTㆍSK브로드밴드 등 국내외 주요 통신사업자와 제휴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 KT에서만 제공했던 서비스가 지난 3월부터 LG유플러스에서도 상용화됨에 따라 장기적인 가입자 증가폭이 확대될 전망이며, 추가적으로 두 통신사에서 유해차단서비스 도입을 인터넷 전화 부문에도 고려중인만큼 영업확대가 기대된다. 현재 주력 매출인 유선 유해 차단솔루션에서 약 70만 이상의 가구를 확보 중이나 3월부터 정부 주관으로 저소득층 20만 가구를 대상으로 신규 서비스가 진행되어 유선부문 매출 및 이익 증감효과가 2분기부터 나타날 전망이다.

자회사로는 A&G모즈ㆍ모아진ㆍ대만ㆍ베이징 현지법인을 보유하고 있다. A&G모즈는 주력가수 JYJ 개별 및 그룹활동의 음원 매출이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며, 모아진도 실적 개선세가 전망된다. 1ㆍ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83억6,000만원(전년대비 77.2% 증가), 영업이익 13억3,000만원(전년대비 177.2%증가)의 호실적을 달성했으며, 2ㆍ4분기에도 안정적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매수가 1만4,350원, 목표가 1만8,000원, 손절가 1만3,000원.

엔저 악재 뚫고 실적 예상치 넘어
●기아차



이효열 멘토


자동차업종은 엔저영향으로 한때 실적 우려가 컸으나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으로 우려를 불식시키는 중이다. 기아차의 2ㆍ4분기 글로벌 판매대수는 74만대를 상회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공장 주말특근이 완전 정상화되고 신차효과에 따른 평균판매단가 상승으로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소폭 증가한 12조8,000억원 수준이 될 전망이다. 영업이익도 국내공장판매 회복, 계절적 리테일 판매 성수기라는 점을 감안하면 1조원 상회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하반기에도 신차효과를 통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엔저는 지속적인 악재로 대두될 수 있지만 해외판매 호조가 이어지고 있고 특히 올해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이 6.5배로 여전히 저평가 국면이기 때문에 하반기 주가의 흐름도 양호할 것으로 판단된다. 조정시마다 매수하는 전략을 추천한다. 목표가 7만5,000원.

하반기에 택배부문 매출 상승
●CJ대한통운

김도영 멘토


최근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지만 본격적인 소비증가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소비심리가 부진하면 직접 쇼핑보다는 온라인 쇼핑몰 구매가 증가한다. 온라인쇼핑몰 간접 수혜주는 택배나 포장지 업체일 것이다. 이런 관점에서 CJ대한통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최근 시세의 발목을 잡았던 택배기사 파업을 원만하게 해결함에 따라 하반기부터 택배부문 매출과 마진이 증가하고 하반기 계약물류(CL)와 포워딩 부문에서 CJ GLS와 합병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해외 물류 사업도 확장 추세다. 최근 세계적인 플랜트 엔지니어링사인 JGC와 사우디아라비아 건설프로젝트 물류 수송 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9월부터 2년여 간 중국ㆍ미국ㆍ일본ㆍ프랑스ㆍ독일ㆍ영국ㆍ이탈리아 등에서 공급되는 모든 플랜트 건설 기자재의 수송을 맡는다.

수급상황 역시 양호해 기관의 매수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다. 9만1,500원~9만2,500원선에서 분할매수를 추천하며 목표가 9만7,800원, 손절가 8만9,800원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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