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별곡은 ‘왕의 이야기가 담긴 팔도 진미 한식 샐러드바’를 콘셉트로 지난 4월 첫선을 보인 곳으로 지난달 31일 미아현대점에 이어 오는 11일 부산 서면점을 오픈하는 등 매장을 확대 중이다.
자연별곡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30분 빠른 조기 오픈제를 도입하는 등 고객들의 대기 시간을 줄였다”며 “차별화한 서비스로 론칭 이후 전 매장의 하루 평균 방문객이 1,500명에 달하는 등 인기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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