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팅크웨어, 추석맞이 아이나비 전자지도 정기 업그레이드 실시


내비게이션 및 블랙박스 전문기업 팅크웨어는 추석을 앞두고 ‘아이나비 3D’와 ‘아이나비 2D’ 내비게이션 전자지도의 정기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9월 정기업그레이드는 전국 42개 시ㆍ군ㆍ구 지역의 조사 내용이 반영되었다. 특히 평택제천 고속도로의 대소분기점~충주분기점을 비롯한 북충주교차로~탄금대공원 구간, 괴산~연풍간 구간 등 새롭게 개통된 고속도로와 국도, 지방도로, 일반도로의 최신정보를 반영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안전운전에 도움을 준다.

또한 ‘아이나비 3D’ 전자지도의 현실감도 높였다. 실제 건물을 3D 모델링 기법으로 전자지도에 반영하는 ‘3D 랜드마크’에는 ‘서울적십자병원’, ‘대전중구청’ 등을 추가로 반영했다. 또한 제2서해안고속도로의 차선 및 횡단보도, 정지선을 표현하는 ‘도로 모델링’을 구축하여 해당 구간 주행 시 운전자는 실감나는 안내 화면을 제공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가을 맞이 다양한 테마도 업데이트 했다. ‘전통의 한옥마을’, ‘9월의 가을축제’ 등 여행을 떠날 때 유용한 정보를 ‘테마존’, ‘테마관광’, ‘추천테마’에 업데이트하여 아이나비 사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팅크웨어는 “민족 대이동이 예상되는 추석을 맞이하여 진행하는 이번 정기업그레이드는 장거리 이동이 많은 귀성객들의 안전운전은 물론 빠르고 정확한 경로안내를 제공할 것”이라며 “아이나비와 함께 즐거운 한가위 귀성길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업그레이드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